용반디는 누구인가요?
용인에서 자라고 태어난 용반디는 경안천 주변 여기저기를 놀러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튼튼하고 이쁜 늦반딧불이에요. 용반디는 누군가를 만나고 싶을 때 꼬리에서 불빛을 내뿜어 어둠을 밝혀요.
용반디는 사람과의 공존, 도시의 속의 곤충 생태환경,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살아가는 강인함 등을 이미지화 하였습니다. 또한, 용인시 환경 개선에 대한 여러가지 슬기로움을 대표하는 개념 가득찬 용인시의 토종 반딧불이 입니다.
용반디는 용인시 반딧불이 시민모임을 대표하는 캐릭터 및 마스코트 입니다. ^^;


